올해 11월까지 서울 아파트 분양실적이 지난 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주상복합을 포함한 서울의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이 올해 31개 단지, 6,438가구에 그쳐 2003년 이후 분양실적이 가장 낮았던 2006년에도 못 미쳤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월과 9월에는 아예 분양시장이 열리지 않는 등 아파트값 약세로 물량이 급감했다는 분석입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주상복합을 포함한 서울의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이 올해 31개 단지, 6,438가구에 그쳐 2003년 이후 분양실적이 가장 낮았던 2006년에도 못 미쳤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1월과 9월에는 아예 분양시장이 열리지 않는 등 아파트값 약세로 물량이 급감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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