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파미셀과 손 잡고 줄기세포 기술을 이용한 간부전 치료제 개발에 나섭니다.
JW중외제약은 서초동 JW타워에서 줄기세포치료제 전문기업인 파미셀과 간부전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파미셀이 2상 임상시험에 착수한 간부전 줄기세포치료제 '리버셀그램(Livercellgram)'의 개발과 조기 사업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파미셀은 간부전 줄기세포치료제 리버셀그램의 국내외 임상개발을 담당하고, JW중외제약은 신약 인허가, 기술 수출 등 현재 확보하고 있는 R&D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리버셀그램의 사업화를 맡게 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JW중외제약은 서초동 JW타워에서 줄기세포치료제 전문기업인 파미셀과 간부전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파미셀이 2상 임상시험에 착수한 간부전 줄기세포치료제 '리버셀그램(Livercellgram)'의 개발과 조기 사업화를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파미셀은 간부전 줄기세포치료제 리버셀그램의 국내외 임상개발을 담당하고, JW중외제약은 신약 인허가, 기술 수출 등 현재 확보하고 있는 R&D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리버셀그램의 사업화를 맡게 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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