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경기도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연구개발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친환경 플라스틱 개발과 우수 송아지 생산 사업을 추진합니다.
양측은 친환경 포장재와 우수 한우를 개발, CJ제일제당 제품에 적용시켜 동반성장 브랜드인 '즐거운 동행' 브랜드로 상품화를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과정에 경기 지역의 중소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실질적인 제품생산을 담당합니다.
제일제당은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을 개발하는데 연구장비와 인력을 지원하고, 한우 번식과 비육을 전문화해 우수 품질의 한우를 유통하는 것도 돕습니다.
제일제당 김철하 대표는 이번 사업은 기존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에서 한 단계 진화된 연구개발 기반의 상생협력 사업이라며 대·중소기업이 모두 윈윈하는 자생형 비즈니스 생태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양측은 친환경 포장재와 우수 한우를 개발, CJ제일제당 제품에 적용시켜 동반성장 브랜드인 '즐거운 동행' 브랜드로 상품화를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 과정에 경기 지역의 중소기업이 함께 참여하고 실질적인 제품생산을 담당합니다.
제일제당은 친환경 바이오플라스틱을 개발하는데 연구장비와 인력을 지원하고, 한우 번식과 비육을 전문화해 우수 품질의 한우를 유통하는 것도 돕습니다.
제일제당 김철하 대표는 이번 사업은 기존의 동반성장 프로그램에서 한 단계 진화된 연구개발 기반의 상생협력 사업이라며 대·중소기업이 모두 윈윈하는 자생형 비즈니스 생태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