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최우량 호박을 가리는 박과 채소 선발대회를 열었습니다.
농진청과 한국박과채소연구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경남 의령의 양재명 씨가 무려 100㎏짜리 무게로 키워낸 호박이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희귀 박과 채소를 함께 전시하는 이 행사는 다음 주 수요일(10일)까지 경기도 수원의 농진청 농업과학관에서 열립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농진청과 한국박과채소연구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경남 의령의 양재명 씨가 무려 100㎏짜리 무게로 키워낸 호박이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희귀 박과 채소를 함께 전시하는 이 행사는 다음 주 수요일(10일)까지 경기도 수원의 농진청 농업과학관에서 열립니다.
[ 이준희 기자 / approach@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