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본사의 장인이 직접 맞춤복을 제작하는 '수미주라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수석 재단사가 한국을 방문해 피팅부터 완성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집니다.
고객이 디자인 전반과 소재 등을 선택할 수 있게 했으며 개인라벨 제작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수석 재단사가 한국을 방문해 피팅부터 완성까지 모든 과정을 책임집니다.
고객이 디자인 전반과 소재 등을 선택할 수 있게 했으며 개인라벨 제작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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