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주요 시중은행들이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에 나섭니다.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는 11일부터 3천억원 한도로 중소기업 추석 자금 지원대출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기업은행과 하나은행도 각각 5천억원과 3천억원 한도로 추석 특별자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국은행도 지역본부별로 시중은행과 산업은행 등 금융기관들을 통해 연리 2.75%의 저리로 특별 운전자금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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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는 11일부터 3천억원 한도로 중소기업 추석 자금 지원대출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기업은행과 하나은행도 각각 5천억원과 3천억원 한도로 추석 특별자금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한국은행도 지역본부별로 시중은행과 산업은행 등 금융기관들을 통해 연리 2.75%의 저리로 특별 운전자금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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