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달 20일 이후 닭, 오리, 돼지 등 가축 83만 633마리가 불볕더위로 폐사했다고 밝혔습니다.
닭이 78만 6천여 마리로 가장 많았고, 오리와 메추리가 뒤를 이었습니다.
돼지 336마리, 소는 5마리가 폐사했습니다.
피해 보상은 농식품부가 잠정집계한 피해 내용이 `폭염재해'로 확정되면 지급됩니다.
닭이 78만 6천여 마리로 가장 많았고, 오리와 메추리가 뒤를 이었습니다.
돼지 336마리, 소는 5마리가 폐사했습니다.
피해 보상은 농식품부가 잠정집계한 피해 내용이 `폭염재해'로 확정되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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