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 건강을 위한 핑크리본 캠페인을 펼쳐온 아모레퍼시픽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핑크 캘린더'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핑크 캘린더는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의 유방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유방암 예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 애플리케이션으로는 요가, 채소 섭취 등 건강목표를 세울 수 있고, 생리일을 설정하면 유방 자가검진 추천 기간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무료 유방 자가검진 교육 일정 등 핑크리본 캠페인의 연중 계획도 미리 공유 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유방 건강상담' 메뉴를 통해 유방 관련 고민을 전문가와 상의할 수도 있습니다.
핑크 캘린더는 스마트폰을 통해 자신의 유방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유방암 예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이 애플리케이션으로는 요가, 채소 섭취 등 건강목표를 세울 수 있고, 생리일을 설정하면 유방 자가검진 추천 기간이 자동으로 등록됩니다.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무료 유방 자가검진 교육 일정 등 핑크리본 캠페인의 연중 계획도 미리 공유 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유방 건강상담' 메뉴를 통해 유방 관련 고민을 전문가와 상의할 수도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