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가 발효유 '윌'과 'R&B'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윌은 헬리코박터균 억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유산균(HY2177,HY2743)을 10배로 늘리고 위에 좋은 양배추와 브로콜리 성분을 첨가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야쿠르트는 현재 윌을 일평균 60만개 판매하고 있으며, 리뉴얼을 통해 70만개 이상으로 판매량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R&B는 식이섬유를 1천㎎ 더 첨가하고 제품군에 건자두 맛을 추가했습니다.
지난해 R&B로 매출 1천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에는 1천200억원을 달성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윌은 헬리코박터균 억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유산균(HY2177,HY2743)을 10배로 늘리고 위에 좋은 양배추와 브로콜리 성분을 첨가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야쿠르트는 현재 윌을 일평균 60만개 판매하고 있으며, 리뉴얼을 통해 70만개 이상으로 판매량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R&B는 식이섬유를 1천㎎ 더 첨가하고 제품군에 건자두 맛을 추가했습니다.
지난해 R&B로 매출 1천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에는 1천200억원을 달성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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