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오늘(27일) 오전 경남 사천 본사에서 27개 협력업체와 동반성장 선포식을 열었습니다.
KAI는 우리은행과 함께 400억 원의 상생자금을 마련해 협력업체에 대출할 계획이며, 총 6% 이자 중 KAI가 2%, 경남도가 1%를 부담하게 됩니다.
협력업체가 30%의 비용으로 KAI의 전문 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해외수주 활동을 직접 지원합니다.
한편, KAI는 이번 동반성 프로젝트로 오는 2020년까지 500억 원 이상 협력업체 5곳, 1,000억 원 이상 12곳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KAI는 우리은행과 함께 400억 원의 상생자금을 마련해 협력업체에 대출할 계획이며, 총 6% 이자 중 KAI가 2%, 경남도가 1%를 부담하게 됩니다.
협력업체가 30%의 비용으로 KAI의 전문 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해외수주 활동을 직접 지원합니다.
한편, KAI는 이번 동반성 프로젝트로 오는 2020년까지 500억 원 이상 협력업체 5곳, 1,000억 원 이상 12곳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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