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9일부터 15일까지 '제주도 특산물 기획전'을 열어 각종 제주도 특산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합니다.
최근 공급과잉으로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제주 무의 소비촉진을 위해 무 300톤을 준비해 시세의 절반 수준인 600원에 판매합니다.
감자는 3천900원에, 삼겹살은 1천680원에 팔고 제주 은갈치는 4천900원에 내놓습니다.
한라봉은 1만2천900원, 하우스 감귤은 9천900원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최근 공급과잉으로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제주 무의 소비촉진을 위해 무 300톤을 준비해 시세의 절반 수준인 600원에 판매합니다.
감자는 3천900원에, 삼겹살은 1천680원에 팔고 제주 은갈치는 4천900원에 내놓습니다.
한라봉은 1만2천900원, 하우스 감귤은 9천900원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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