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4분기에도 적자를 내며 5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4분기 매출 6조 6100억 원, 영업손실 144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흑자전환하진 못했지만 매출은 전년보다 2%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60% 이상 줄어드는 등 적자규모는 축소됐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4분기 매출 6조 6100억 원, 영업손실 144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흑자전환하진 못했지만 매출은 전년보다 2%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60% 이상 줄어드는 등 적자규모는 축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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