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한나라당 정책위에서 요청한 주택시장 활성화 대책과 관련해 내일(6일) 오전 중에 정부 입장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국토부는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금리를 4.7%에서 4.2%로 0.5%P 내리는 내용에 대해 다른 대출상품과 자금여력 등을 고려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또, 최저가낙찰제와 투기과열지구, 준공 후 미분양주택에 대한 세제지원 등 서민 주거안정 방안에 대한 입장도 발표합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
국토부는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금리를 4.7%에서 4.2%로 0.5%P 내리는 내용에 대해 다른 대출상품과 자금여력 등을 고려해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또, 최저가낙찰제와 투기과열지구, 준공 후 미분양주택에 대한 세제지원 등 서민 주거안정 방안에 대한 입장도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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