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중소기업의 기술역량을 높이기 위해 퇴직 과학기술자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연구인력으로 활동할 '테크노 닥터' 100명을 뽑습니다.
과기부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의 이공계 취업사이트를 통해 정부출연 연구기관을 퇴직한 선임급 이상 연구원 중 중소기업의 부설연구소 등에서 근무할 사람을 23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테크노 닥터'로 선발되면 최장 3년간 중소기업의 연구인력으로 근무하면서 정부와 중소기업으로부터 월 250만원 이상을 지급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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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의 이공계 취업사이트를 통해 정부출연 연구기관을 퇴직한 선임급 이상 연구원 중 중소기업의 부설연구소 등에서 근무할 사람을 23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테크노 닥터'로 선발되면 최장 3년간 중소기업의 연구인력으로 근무하면서 정부와 중소기업으로부터 월 250만원 이상을 지급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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