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달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 수는 2천 431만8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만4천명이 늘어나면서 취업자 수 증가폭은 지난해 9월이후 1년만에 20만명대로 감소했습니다.
산업별 취업자 증가폭은 사업과 공공서비스업 등이 21만명(2.5%)으로 가장 많았고, 반면 농림어업은 5만9천명(-3.3%), 건설업은 5만명(-2.8%)취업자가 감소했습니다.
또 제조업은 4만8천명(-1.2%) 줄어 2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9월 실업률은 3%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4%포인트 하락했고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6.3%로 지난해 같은 기간(7.2%)보다 0.9% 포인트 내렸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만4천명이 늘어나면서 취업자 수 증가폭은 지난해 9월이후 1년만에 20만명대로 감소했습니다.
산업별 취업자 증가폭은 사업과 공공서비스업 등이 21만명(2.5%)으로 가장 많았고, 반면 농림어업은 5만9천명(-3.3%), 건설업은 5만명(-2.8%)취업자가 감소했습니다.
또 제조업은 4만8천명(-1.2%) 줄어 2개월 연속 감소세가 이어졌습니다.
9월 실업률은 3%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4%포인트 하락했고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6.3%로 지난해 같은 기간(7.2%)보다 0.9% 포인트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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