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미국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과 손잡고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를 개발합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마이크론사와 저전력 반도체 메모리인 '하이브리드 메모리 큐브' 공동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을 맺었습니다.
하이브리드 메모리 큐브는 D램을 입체적으로 쌓아 자료 처리 능력을 높이는 기술로, 기존 반도체보다 성능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소비전력도 70%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최근 마이크론사와 저전력 반도체 메모리인 '하이브리드 메모리 큐브' 공동 개발을 위한 컨소시엄을 맺었습니다.
하이브리드 메모리 큐브는 D램을 입체적으로 쌓아 자료 처리 능력을 높이는 기술로, 기존 반도체보다 성능이 향상되는 것은 물론 소비전력도 70%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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