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업체 보광훼미리마트는 하반기 신입사원 18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이번달 중 서류전형과 인성·역량 검사를 거친 뒤 다음달 중 면접을 통해 인턴실습에 참가할 인턴사원을 선발합니다.
이어 11월부터 6주간의 인턴실습을 거쳐 우수자는 정규직 입사 자격을 부여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보광훼미리마트는 이번달 중 서류전형과 인성·역량 검사를 거친 뒤 다음달 중 면접을 통해 인턴실습에 참가할 인턴사원을 선발합니다.
이어 11월부터 6주간의 인턴실습을 거쳐 우수자는 정규직 입사 자격을 부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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