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체 다임러와 독일계 화학기업 바스프가 차세대 전기자동차 '스마트 포비전'을 개발했다고 한국바스프가 밝혔습니다.
두 회사는 에너지 효율성, 온도 관리, 경량화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투명 유기 태양전지,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 플라스틱 휠, 적외선 반사 필름 등 신기술을 활용해 전기차를 만들었습니다.
스마트 포비전은 오는 1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국제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두 회사는 에너지 효율성, 온도 관리, 경량화 디자인에 중점을 두고 투명 유기 태양전지,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 플라스틱 휠, 적외선 반사 필름 등 신기술을 활용해 전기차를 만들었습니다.
스마트 포비전은 오는 1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국제 모터쇼에서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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