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IT업체인 NHN이 앞으로 10년간 1천억 원을 투자해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에 나섭니다.
NHN은 오늘(2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프트웨어 산업의 우수 인력 부족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2013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NHN은 이 아카데미를 통해 전공과 학력에 관계없이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해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키울 계획입니다.
NHN은 오늘(25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프트웨어 산업의 우수 인력 부족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2013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NHN은 이 아카데미를 통해 전공과 학력에 관계없이 창의적인 인재를 선발해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키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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