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총 2천700만 원에 이르는 임금 인상 효과가 있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현대차는 회사가 발행하는 유일한 소식지인 '함께 가는 길'을 통해 올해 임단협 합의안을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기본급 9만 3천 원 인상은 394만 원 인상 효과, 성과금과 격려금 300% 플러스 700만 원 지급 안은 1천440만 원 상당의 효과, 주식 35주 지급 안은 620만 원 이상의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현대차는 회사가 발행하는 유일한 소식지인 '함께 가는 길'을 통해 올해 임단협 합의안을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기본급 9만 3천 원 인상은 394만 원 인상 효과, 성과금과 격려금 300% 플러스 700만 원 지급 안은 1천440만 원 상당의 효과, 주식 35주 지급 안은 620만 원 이상의 효과가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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