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포스코와 브라질 발레와 손잡고 추진 중인 브라질 고로 제철소 건설 프로젝트가 본격화됐습니다.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과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등 관계자들은 현지시간으로 11일 제철소가 들어서는 브라질 세아라주 뻬셍 산업단지에서 다목적 부두 준공식과 원료 컨베이어 벨트 가동식을 열었습니다.
동국제강과 발레는 그동안 현지 합작사를 통해 주 정부와 함께 제철소 부지를 조성하고, 항만시설 확장과 원료 컨베이어 벨트 건설을 해 왔습니다.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과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등 관계자들은 현지시간으로 11일 제철소가 들어서는 브라질 세아라주 뻬셍 산업단지에서 다목적 부두 준공식과 원료 컨베이어 벨트 가동식을 열었습니다.
동국제강과 발레는 그동안 현지 합작사를 통해 주 정부와 함께 제철소 부지를 조성하고, 항만시설 확장과 원료 컨베이어 벨트 건설을 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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