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뢰 때문에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모든 생산라인이 10여분 동안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대차 울산공장에 따르면 오늘(8일) 오전 10시 쯤 울산시 북구 양정동 현대차 울산공장안 변전소에 벼락이 떨어져 순간 정전이 일어났습니다.
이로 인해 울산1공장부터 5공장까지 모든 공장의 생산라인이 갑자기 멈췄습니다.
이 공장들은 생산라인을 다시 가동시키는 재부팅이 이뤄진 뒤 10여 분만에 정상적인 생산을 재개했습니다.
현대차 울산공장에 따르면 오늘(8일) 오전 10시 쯤 울산시 북구 양정동 현대차 울산공장안 변전소에 벼락이 떨어져 순간 정전이 일어났습니다.
이로 인해 울산1공장부터 5공장까지 모든 공장의 생산라인이 갑자기 멈췄습니다.
이 공장들은 생산라인을 다시 가동시키는 재부팅이 이뤄진 뒤 10여 분만에 정상적인 생산을 재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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