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샴페인 페리에 주에의 '20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과 콜레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이번 에디션은 두 개의 케이스가 한 쌍을 이루는 조각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순백의 표면에는 페리에 주에의 상징인 아네모네 꽃을 입체적으로 디자인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 시켰을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더해질 예술작품으로서의 가치도 함께 지니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세계 100세트 한정수량 소개되며 국내에는 오직 3세트만 선보일 예정입니다.
가격은 1700만 원대이며 롯데백화점에서 오늘(18일)부터 예약 판매됩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세계적인 아티스트 '다니엘 아샴'과 콜레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이번 에디션은 두 개의 케이스가 한 쌍을 이루는 조각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순백의 표면에는 페리에 주에의 상징인 아네모네 꽃을 입체적으로 디자인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 시켰을 뿐만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더해질 예술작품으로서의 가치도 함께 지니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은 전세계 100세트 한정수량 소개되며 국내에는 오직 3세트만 선보일 예정입니다.
가격은 1700만 원대이며 롯데백화점에서 오늘(18일)부터 예약 판매됩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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