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그룹이 내일(8일)까지 제주도에서 중증 장애자녀를 가진 부모 25명을 초청해 '아주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 행사는 2006년부터 시작된 아주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장애자녀를 돌보는 저소득 차상위계층의 부모들에게 제주도 관광과 외부 전문가 강연 등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주복지재단 관계자는 부모들이 장애자녀 양육의 어려움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힘과 희망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이 행사는 2006년부터 시작된 아주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장애자녀를 돌보는 저소득 차상위계층의 부모들에게 제주도 관광과 외부 전문가 강연 등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아주복지재단 관계자는 부모들이 장애자녀 양육의 어려움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힘과 희망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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