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과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등 19개 기업이 제11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매일경제가 주최한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KAI는 오랜 시간 제품개발 시스템 구축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주력해 T-50을 처음으로 인도네시아에 수출한 점을 인정받아 디지털기술 분야 지식경제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또,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특별상인 매일경제회장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와 함께 디지털경영에 공로가 큰 경영자를 뽑는 디지털경영자상에는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과 성낙양 두산동아 대표, 송영선 인프라닉스 대표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매일경제가 주최한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KAI는 오랜 시간 제품개발 시스템 구축과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주력해 T-50을 처음으로 인도네시아에 수출한 점을 인정받아 디지털기술 분야 지식경제부장관상을 받았습니다.
또,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특별상인 매일경제회장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와 함께 디지털경영에 공로가 큰 경영자를 뽑는 디지털경영자상에는 이정치 일동제약 회장과 성낙양 두산동아 대표, 송영선 인프라닉스 대표가 각각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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