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이 백화점과 할인점에 이어 홈쇼핑 채널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삼공사에 따르면 지난 1998년 9월 CJ오쇼핑에서 '활삼28'로 첫 방송을 시작한 정관장이 지난 13년간 총 5,8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거두며 홈 쇼핑 5개사의 스테디 셀러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특히 정관장은 지난 5월, 월별 홈쇼핑 판매에서 GS샵의 40억원을 비롯해 CJ, 현대, 롯데, 농수산 홈쇼핑에서 총94억원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한국인삼공사에 따르면 지난 1998년 9월 CJ오쇼핑에서 '활삼28'로 첫 방송을 시작한 정관장이 지난 13년간 총 5,8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거두며 홈 쇼핑 5개사의 스테디 셀러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특히 정관장은 지난 5월, 월별 홈쇼핑 판매에서 GS샵의 40억원을 비롯해 CJ, 현대, 롯데, 농수산 홈쇼핑에서 총94억원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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