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국제금융기구에 한국인 14명의 진출이 결정되고 26명이 선발후보군에 등록됐다고 밝혔습니다.
정규직으로는 IMF에 3명, 세계은행 WB에 1명, 아시아개발은행에 1명이 각각 채용됐습니다. 정규직 선발후보군에도 등록돼 있어 결원이 발생하면 우선 채용됩니다.
또 WB에 초급전문가로 2명이 선발됐으며 유럽부흥개발은행을 비롯해 인턴으로 7명의 대학원생 등이 뽑혔습니다.
정규직으로는 IMF에 3명, 세계은행 WB에 1명, 아시아개발은행에 1명이 각각 채용됐습니다. 정규직 선발후보군에도 등록돼 있어 결원이 발생하면 우선 채용됩니다.
또 WB에 초급전문가로 2명이 선발됐으며 유럽부흥개발은행을 비롯해 인턴으로 7명의 대학원생 등이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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