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가 인근 지역의 어려운 가정형편이면서 학업성적이 우수한 70명의 학생에게 교복을 지원했습니다.
하이닉스반도체는 이천과 청주시의 14개 중학교와 청주시의 추천을 받아 학생을 선발했으며 성금은 하이닉스 임직원들의 '월급 끝 돈 모으기'를 통해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박태석 이천 노조위원장은 "교복지원은 매년 사회공헌의 시작을알리는 신호인 만큼 올해도 적극적인 지역사회 지원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이닉스는 지난 90년대부터 임직원들의 월급 가운데 1,000원 미만의 끝 돈을 기부금으로 조성해 다양한 지역사회 저소득층 지원활동을 지속해왔습니다.
하이닉스반도체는 이천과 청주시의 14개 중학교와 청주시의 추천을 받아 학생을 선발했으며 성금은 하이닉스 임직원들의 '월급 끝 돈 모으기'를 통해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박태석 이천 노조위원장은 "교복지원은 매년 사회공헌의 시작을알리는 신호인 만큼 올해도 적극적인 지역사회 지원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하이닉스는 지난 90년대부터 임직원들의 월급 가운데 1,000원 미만의 끝 돈을 기부금으로 조성해 다양한 지역사회 저소득층 지원활동을 지속해왔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