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국내 가전 최초로 황사가 발생했을 때 특정 제품의 가격을 할인해 주는 행사를 합니다.
삼성전자는 오는 3월 말까지 자사 '스마트 에어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황사특보 발령 일수에 따라 10일 초과 시 10만 원, 14일 초과
시 추가로 30만 원을 보상하는 등 최대 40만 원까지 되돌려 준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는 3월 말까지 자사 '스마트 에어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황사특보 발령 일수에 따라 10일 초과 시 10만 원, 14일 초과
시 추가로 30만 원을 보상하는 등 최대 40만 원까지 되돌려 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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