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올해 3조 원을 투자해 20조 5천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2015년에는 30조 원을 돌파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석채 KT 회장은 오늘(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고객서비스 혁신을 통해 '무결점 상품출시 프로세스'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무결점 상품 프로세스는 고객과 영업사원, 대리점 직원 등의 평가그룹이 고객 입장에서 제기하는 문제점을 상품개발부서가 해결해야 제품을 출시하는 방식입니다.
이와 함께 KT는 스마트폰 가입자를 모바일 전체 가입자의 40% 수준인 650만 명 수준으로 늘리고, 태블릿PC도 연내 7~8종을 출시해 100만 대 이상 판매한다는 전략입니다.
이석채 KT 회장은 오늘(2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고객서비스 혁신을 통해 '무결점 상품출시 프로세스'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무결점 상품 프로세스는 고객과 영업사원, 대리점 직원 등의 평가그룹이 고객 입장에서 제기하는 문제점을 상품개발부서가 해결해야 제품을 출시하는 방식입니다.
이와 함께 KT는 스마트폰 가입자를 모바일 전체 가입자의 40% 수준인 650만 명 수준으로 늘리고, 태블릿PC도 연내 7~8종을 출시해 100만 대 이상 판매한다는 전략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