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와 등유 등 석유제품 가격이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액화석유가스(LPG) 가격도 내달부터 큰 폭으로 올라 서민 가계의 주름살이 깊어지게 됐습니다.
LPG 수입ㆍ판매사인 SK가스는 내년 1월1일부터 가정용 프로판 가스와 차량용 부탄가스의 충전소 공급가격을 모두 ㎏당 249원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가정용 프로판 가스는 이달 가격과 비교해 22.1%나 뛰어 ㎏당 1,373.80원에, 차량용 부탄가스는 16.4% 오른 1,766.18원(리터당 1,031.45원)에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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