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구본준 부회장이 CEO로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오늘(16일) 외국 출장에 나섰습니다.
구 부회장은 17일까지 이틀간 12개 생산법인과 6개 판매법인이 있는 중국 톈진과 베이징을 둘러보면서 현지 경영상황을 챙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계에서는 구 부회장이 CEO로 취임하고 나서 첫 해외 출장지로 중국을 택한 것은 중국 사업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를 던진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한편, 구 부회장은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쇼(CES)를 참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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