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동차부품 업계가 호주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코트라는 일진, 한성, 한양, 동양 등 국내 15개 자동차 부품업체가 내일(16일)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되는 '한국자동차 부품 플라자'에 참가해 현지 완성차업계를 대상으로 판매 상담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호주 완성차 업체인 '홀덴자동차'의 신차 계획을 겨냥한 것이며, 앞으로 한국 자동차 부품기업의 현지 진출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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