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G20 정상회의준비위원회 기획조정단장은 '예시적 가이드라인'을 통해 세계경제 불균형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G20에 형성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장은 '서울 G20 정상회의 성과와 의의' 세미나에서 "현재 G20에는 예시적 가이드라인을 통해 경상수지 불균형 문제를 내년에는 반드시 해결하자는 분위기와 함께 국제통화체계 개편 움직임도 형성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열린 서울 회의에서 G20 정상들은 예시적 가이드라인을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하기로 합의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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