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채권단은 현대그룹에 내일(7일)까지 현대상선 프랑스 법인에 예치된 1조 2천억 원에 대한 추가 소명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현대건설 주주협의회는 현대그룹이 내일 오전까지 프랑스 나티시스은행에서 빌린 1조 2천억 원에 대한 추가 소명자료를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응하지 않을 경우 5일간의 추가 소명 요청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채권단은 현재까지 현대그룹이 제출한 나티시스의 확인서가 의혹을 해소하기에는 불충분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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