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경북 안동 소재 농가에서 구제역으로 의심되는 한우 1마리가 발견돼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정밀 진단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림식품부 관계자는 한우 1마리가 발열과 섭취량 감소 등의 증상을 보여 구제역이 의심된다고 농장주가 신고했다며 정밀 진단 결과는 내일 (30일)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구제역 의심 한우가 발견된 곳은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는 돼지 농가에서 8㎞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농림식품부 관계자는 한우 1마리가 발열과 섭취량 감소 등의 증상을 보여 구제역이 의심된다고 농장주가 신고했다며 정밀 진단 결과는 내일 (30일)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구제역 의심 한우가 발견된 곳은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는 돼지 농가에서 8㎞가량 떨어져 있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