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SKT, LGU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연평도에 통신복구반을 긴급 투입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 3사의 복구반 60명과 이동기지국 차량이 오늘 오전 8시 30분 인천항을 통해 정전과 회신 두절로 통신이 끊긴 연평도로 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연평도는 KT와 LGU플러스의 공용화기지국 1곳과 SKT의 이동통신 기지국 3곳 가운데 2곳이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를 입지 않은 1곳의 유선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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