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절전형 PC를 선보인 국내 PC 제조업체 '모뉴엘'이 내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에서 6개 부문에 걸쳐 혁신상을 받게 됐습니다.
국내 중소기업이 이처럼 CES에서 혁신상을 무더기로 수상한 것을 처음으로, 모뉴엘은 절전형 PC인 '소나무 PC'뿐 아니라 완벽한 원형의 홈시어터 PC와 첨단 로봇기술을 적용한 로봇청소기 등 6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박홍석 모뉴엘 대표는 "미국 가전협회와 산업디자인협회에서 심사해 주는 상으로 이번 수상은 디자인과 기술력, 상품력이 세계적으로 인증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윤영탁 / kaiser@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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