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노트북을 고르실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 역시 디자인인데요.
한 업체에서 매끄러운 곡선 디자인의 노트북과 넷북을 출시했습니다.
이은지 리포터가 소개합니다.
[리포터]
딱딱하고 네모반듯한 디자인이 대부분이었던 노트북과 넷북.
IT전문 업체에서 출시한 이 노트북과 넷북은 얇은 두께에 부드러운 곡선이 특징적입니다.
노트북의 경우 2kg정도로 가벼우며 강력한 성능이 돋보입니다.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 탑재는 물론이며 하이브리드 그래픽 카드를 갖춰 최신 게임과 HD 영상 감상에 무리가 없습니다.
두 제품 모두 업체만의 특수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USB나 공유기 없이 파일을 받거나 보낼 수도 있습니다.
[김한승 / 삼성전자 전략마케팅팀 대리]
“노트북과 노트북간의 파일을 옮길 때 USB나 어떤 복잡한 무선 연결 없이 에드웍으로 두 대의 컴퓨터를 연결해서 4자리 숫자만 입력하면 편하게 파일을 왔다 갔다 할 수 있도록...”
제품을 덮는 순간 절전모드로 들어가면서 작업 상태는 유지하면서 다시 제품을 열면 재시작하는데 3초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mbn 뉴스 이은지입니다.
노트북을 고르실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 역시 디자인인데요.
한 업체에서 매끄러운 곡선 디자인의 노트북과 넷북을 출시했습니다.
이은지 리포터가 소개합니다.
[리포터]
딱딱하고 네모반듯한 디자인이 대부분이었던 노트북과 넷북.
IT전문 업체에서 출시한 이 노트북과 넷북은 얇은 두께에 부드러운 곡선이 특징적입니다.
노트북의 경우 2kg정도로 가벼우며 강력한 성능이 돋보입니다.
인텔의 최신 프로세서 탑재는 물론이며 하이브리드 그래픽 카드를 갖춰 최신 게임과 HD 영상 감상에 무리가 없습니다.
두 제품 모두 업체만의 특수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USB나 공유기 없이 파일을 받거나 보낼 수도 있습니다.
[김한승 / 삼성전자 전략마케팅팀 대리]
“노트북과 노트북간의 파일을 옮길 때 USB나 어떤 복잡한 무선 연결 없이 에드웍으로 두 대의 컴퓨터를 연결해서 4자리 숫자만 입력하면 편하게 파일을 왔다 갔다 할 수 있도록...”
제품을 덮는 순간 절전모드로 들어가면서 작업 상태는 유지하면서 다시 제품을 열면 재시작하는데 3초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mbn 뉴스 이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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