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항공사인 이스타항공은 외국 국적기로는 처음으로 인천∼장자제 직항노선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아바타'의 배경이 됐던 중국 후난성의 장자제는 중국 국가 1호 삼림공원이자 세계문화유산으로 그동안 창사 공항에 도착한 후 버스로 4∼5시간을 이동하는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인천공항 취항식을 시작으로 주 4회 149석 규모의 B737 NG-700을 투입해 내년 2월 말까지 운항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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