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오는 25일부터 임직원이 신세계백화점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적용되는 할인율을 높이는 등 임직원 2만3천여 명에 대한 복리후생 제도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고객제일주의'를 실천하려면 먼저 '내부 고객'인 직원들이 회사에 감동해야 한다는 정용진 부회장의 철학에 따른 것입니다.
백화점에서는 식당가와 임대매장, 일부 명품을 제외하고 기존 3∼10%보다 높은 5∼20% 할인 혜택을 줍니다.
이와 함께 기존에 직원 할인이 없던 이마트에서도 임대매장, 준보석, 전문 패스트푸드, 가구 등을 제외하고 품목별로 5∼10% 할인해 줍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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