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준중형급 '라세티 프리미어'를 전기자동차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GM대우가 GM과 함께 개발한 이 전기차는 최고 속도가 165㎞로, 한 번 충전하면 160㎞를 주행할 수 있습니다.
GM대우는 "핵심 장비인 배터리와 모터 등 구동 시스템은 LG화학과 LG전자가 각각 개발해 공급하는 등 50여개 국내 기업이 이번 전기차 개발에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GM의 글로벌 전기차 개발 전략 중 하나로 개발된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는 오는 10월 말까지 서울 시내 도로에서 시험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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