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이영애가 결혼 8개월 만에 임신했다.
이영애 소속사 관계자는 2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이영애씨가 임신했다. (이)영애씨가 현재는 조심해야 할 시기라며 나중에 공식입장을 밝히겠다더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임신 4개월 얘기가 있는데 정확히 어느 정도 됐는지는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이영애는 결혼 8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예비엄마'가 됐다. 이영애는 지난해 8월 2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사업가 정모씨와 극비리에 결혼했다.
현재 이영애는 한양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2학기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이영애 소속사 관계자는 23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이영애씨가 임신했다. (이)영애씨가 현재는 조심해야 할 시기라며 나중에 공식입장을 밝히겠다더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임신 4개월 얘기가 있는데 정확히 어느 정도 됐는지는 모르겠다"고 전했다.
이로써 이영애는 결혼 8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예비엄마'가 됐다. 이영애는 지난해 8월 2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에서 사업가 정모씨와 극비리에 결혼했다.
현재 이영애는 한양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2학기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psyon@mk.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