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탄자니아 출신의 '행복을 그리는 화가' 헨드릭 릴랑가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헨드릭 릴랑가의 개인전 '3 컬러스'가 오는 30일까지 서울 서초동 구띠갤러리에서 열립니다.
'탄자니아 국민 화가'인 외조부 조지 릴랑가 밑에서 그림을 배운 헨드릭 릴랑가는 '여럿이 함께'라는 주제를 휴머니티로 풀어냅니다.
자연 속에서 인간이 가족을 이루고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생활을 화려한 색채로 생동감 있게 그려냅니다.
헨드릭 릴랑가의 작품은 우리나라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려 있기도 합니다.
작가의 소개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 인터뷰 : 헨드릭 릴랑가 / 탄자니아 작가
- "바오밥나무는 1천 년, 2천 년 이상을 삽니다. 사람들은 제 그림 속 바오밥나무를 보면서 영원히 살기를 꿈꿔봅니다."
[ 정설민 기자 jasmine83@mbn.co.kr ]
헨드릭 릴랑가의 개인전 '3 컬러스'가 오는 30일까지 서울 서초동 구띠갤러리에서 열립니다.
'탄자니아 국민 화가'인 외조부 조지 릴랑가 밑에서 그림을 배운 헨드릭 릴랑가는 '여럿이 함께'라는 주제를 휴머니티로 풀어냅니다.
자연 속에서 인간이 가족을 이루고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생활을 화려한 색채로 생동감 있게 그려냅니다.
헨드릭 릴랑가의 작품은 우리나라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려 있기도 합니다.
작가의 소개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 인터뷰 : 헨드릭 릴랑가 / 탄자니아 작가
- "바오밥나무는 1천 년, 2천 년 이상을 삽니다. 사람들은 제 그림 속 바오밥나무를 보면서 영원히 살기를 꿈꿔봅니다."
[ 정설민 기자 jasmine8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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