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귤이, 김영현, 김중옥, 미라송, 박다예, 서정빈, 유형주, 홍진희 등 8인 참여
김리아갤러리는 다음 달 17일까지 '2023 마중물 아트마켓'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마중물 아트마켓은 실력 있는 젊은 아티스트를 발굴해 전시 기회를 제공합니다.
김귤이, 김영현, 김중옥, 미라송, 박다예, 서정빈, 유형주, 홍진희 등 8인의 아티스트 작품이 전시되며, 컬렉터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작품을 소장할 기회가 됩니다.
[ 정설민 기자 jasmine83@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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