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원 한국마사회장이 대한승마협회장으로 추대됐습니다.
대한승마협회는 2010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최근 사의를 밝힌 안덕기 협회장의 후임으로 김광원 마사회장을 추대하기로 결의했습니다.
김광원 회장은 안 전 회장의 잔여 임기인 3년간 승마협회를 이끕니다.
1995년부터 협회 수장으로 일해온 안 전 회장은 지난해 연임에 성공했지만, 일신상의 이유로 최근 사직서를 제출하고서 김광원 마사회장을 차기 협회장으로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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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승마협회는 2010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최근 사의를 밝힌 안덕기 협회장의 후임으로 김광원 마사회장을 추대하기로 결의했습니다.
김광원 회장은 안 전 회장의 잔여 임기인 3년간 승마협회를 이끕니다.
1995년부터 협회 수장으로 일해온 안 전 회장은 지난해 연임에 성공했지만, 일신상의 이유로 최근 사직서를 제출하고서 김광원 마사회장을 차기 협회장으로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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