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전우치'가 관객 6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작사인 '영화사 집'은 지난달 31일까지 '전우치'를 본 누적 관객이 605만 3천39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타짜'로 683만 관객을 동원했던 최동훈 감독은 이로써 두 작품 연속 6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록을 갖게 됐습니다.
<김진일 기자 igap@mk.co.kr>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작사인 '영화사 집'은 지난달 31일까지 '전우치'를 본 누적 관객이 605만 3천39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타짜'로 683만 관객을 동원했던 최동훈 감독은 이로써 두 작품 연속 6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록을 갖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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