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6일 일본 도쿄에서 개막하는 동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늘(30일) 오후 목포축구센터에 소집돼 본격적인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훈련에는 전체 선수 23명 중 해외파 이근호와 박주호를 제외한 21명이 모두 참가했습니다.
대표팀은 일본으로 출국하는 다음 달 4일까지 목포에서 훈련을 계속하고 다음 달 2일에는 한 차례 연습경기도 치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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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에는 전체 선수 23명 중 해외파 이근호와 박주호를 제외한 21명이 모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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