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선명 총재 천주성화 10주년 기념식 개최...북 아태위원회, 조전 및 조화 보내
입력 2022-08-1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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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10주년 기념 성화축제 조직위원회’가 ‘문선명 천지인참부모 천주성화 10주년 기념 성화축제 기념식’(문선명 총재 천주성화 10주년 기념식) 을 지난 14일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HJ글로벌아트센터에서 개최했습니다.

‘평화와 통일의 선구자, 문선명’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기념식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 브리기 라피니 사헬-사하라 국가공동체 의장을 비롯해 세계 194개국 정치·경제·종교 지도자 및 가정연합 회원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장관은 “김일성 주석과의 만남은 기나긴 평화실현 과정의 출발점이었으며 평화실현을 위해 수고한 문선명·한학자 총재에 감사드린다.”라면서 “전 세계 지도자들이 한반도 평화통일 실현을 위한 문선명·한학자 총재의 노력에 동참하고 있기에 언젠가 남북한이 자유를 누리며 하나되는 날이 올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추모사를 전했습니다.

이번 기념식을 맞아 북한 측에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아태위원회) 이름으로 한학자 총재와 유가족에게 조전과 조화를 보내와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태위원회는 조전을 통해 “세계평화연합 전 총재 문선명 선생의 서거 10년에 즈음해 한학자 총재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라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 나라의 통일과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기울인 문선명 선생의 노력과 공적은 길이 추억될 것"이라 전했습니다.

북한 측은 지난 2012년 9월 문선명 총재가 성화 했을 때에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한학자 총재와 유가족에게 조전을 보내고 문선명 총재에게 ‘조국통일상’을 수여했으며 2020년 1월에는 김정은 위원장의 위임에 따라 아태위원회 김영철 위원장 명의로 ‘문선명 총재 탄신 100주년·한학자 총재 탄신 77주년’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었습니다.

문선명 총재 천주성화 10주년 본행사를 비롯해 ‘서밋 2022 & 리더십 콘퍼런스’ 등 30여 개의 기념행사가 세계평화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목표로 국내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김종만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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