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영상물을 자동으로 감시하는 불법 저작물 추적관리 시스템이 내년부터 가동됩니다.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가 선보인 '아이캅 투'(ICOP-Ⅱ)는 자동검색과 인식 기술로 인터넷에서 불법 유통되는 음원과 영상 저작물을 삭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입니다.
저작권보호센터 측은 "이 시스템을 통해 불법으로 유통되는 영상 저작물들을 50% 이상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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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저작권보호센터가 선보인 '아이캅 투'(ICOP-Ⅱ)는 자동검색과 인식 기술로 인터넷에서 불법 유통되는 음원과 영상 저작물을 삭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입니다.
저작권보호센터 측은 "이 시스템을 통해 불법으로 유통되는 영상 저작물들을 50% 이상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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